영화
어거스트 러쉬
헤어스프레이
세상에서가장빠른인디언..... 안소니홉킨스주연의 로드무비형식 전기영화입니다. 1920년대식 구닥다리오토바이를 개조해서 1000cc이하 세계신기록을 갱신한 뉴질랜드출신의 노인을 주인공으로한영화인데, 각본도 뛰어나고 지나치게 감상적인 감동을 강요하지않아서 너무 재밌고 훌륭했습니다. 맘에드실거예요, 강추강추!!!
타인의삶.... 유럽영화인데, 꼭 보셔야할 영화중에 하나일거예요, 통일전 동독을 배경으로 연극분야에 종사하는 예술인부부와 그들을 감시하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생각하고 곱씹을거리가 많은 영화일겁니다. 내용도 지루하지않습니다.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잘흘러갑니다.
노트온스캔들.... 주디덴치, 캐이트블란쳇주연의 영화인데, 두배우모두 영국출신이지만, 제작국가는 어딘지 잘모르겠네요, 레즈비언성향이있는 늙은 여교사와 새로부임한 미술교사의 이야기로 주디덴치가 젊은 여교사의 인생을 난도질하게되는 나쁜 내숭쟁이랄까... 스릴러까진 아니지만 혹자는 미져리에 비교할정도더군요, 재미도있고 무엇보다도 두배우의 연기가 훌륭합니다. (주디덴치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배우고, 기회되시면 미세스존스, 미세스핸더슨프리젠츠, 쉬핑뉴스..등도 보세요)
천리주단기.... 쟝예모감독의 중국영화인데, 일본배우가 주연합니다. 죽어가는 아들이 제작하다만 다큐를 완성하기위해서 아버지가 중국의 오지로 향합니다. 몇년을 왕래도 대화도없이 지내던 부자가 마음으로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영화인데, 잔잔한 전개와 중국의 아름다운풍광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나게한 영화였습니다.
프리퀀시.... 데니스퀘이트주연의 스릴러,드라마장르의 영화인데, 네이버평점이 무척높더군요, 저도 미루다가 며칠전에봤는데, 비슷한소재의 영화치곤 완성도가 꽤 높았습니다. 혹시해서봤더니 각본이 최근 "데쟈뷰"의 작가와 같더군요, 강추합니다.
리틀러너.... 영국영화인듯한데, 잘알려진영화 빌리엘리어트같은 느낌의 영화입니다. 어느 카톨릭학교의 소년이 엄마를위해서 마라톤에 출전하게되는 과정을 그린영화로 영화가 예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온어클리어데이.... 역시 영국영화인데, 요건 "풀몬티"느낌의 영화로 볼수있겠네요, 명퇴당한 중년남성이 영국과 프랑스사이의 도버해엽횡단을 계획하고 준비해가면서 주위사람들과 화해하고 새로운 목표와 열정을향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영화입니다.
코러스... 유럽영화인데, 2차대전이후 문제아와 고아들이 주를이루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그들을 음악을통해 세상을향해 마음을열고 꿈을키워준다는 내용입니다. 재미도넘치고 학생들의 천성의목소리가 감동적입니다. 괜히 버스나 전철안에서 눈물흘리지않게 조심하세요..^^
억셉티드... 코메디좋아하시면 요것도 괜챦은데요, 어리버리들이모인 콩가루학교의 이야기지만, 나름대로 메세지도좋고 재밌습니다.
스쿨오브락.... 나온지 몇년된영화지만 안보셨다면 강추!! 나쵸리브레, 내겐너무가버운당신, 로멘틱홀리데이 등에 주연한 잭블랙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열정만넘치고 실력은 그저그런 락커인 주인공이 돈벌이를위해 우연히 임시교사로 명문학교로 들어갔다가 아이들에게 락을 가르치게되는 영화인데,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오!그레이스.... 블랜다블래신주연의 영국영화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철없는 아줌마의 노년인생 역전기랄까요, 무척 매력적이고 재밌는 영화입니다.
카모메식당(갈매기식당).... 일본영환데,살짝 지루할수도있겠지만, 좋은영화였습니다. 핀란드 항구에 작은식당을연 일본여인과 우연히만난 몇몇사람들이 식당에 활기를 불어넣는과정을 그린영화입니다. 일본영화특유의 잔잔하고 정적인느낌을 잘담아낸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크레이지스톤.... 홍콩영화인데, 저예산으로 이렇게 흥미진진한 영화를 만들수도있구나...싶은영화였습니다. 대단한 보석을둘러싼 훔치고 쫓는관계를 그려낸 영화인데, 인물들의 연계성과 코믹터치의 전개가 무척 재밌습니다. 부천판타스틱영화젠가, 부산국제영화제인가에서 관객반응이 무척 좋았다더군요,
카핑베토벤... 저도 아직 다운받아놓고 안봤는데요, 베토벤의 말년에 그가 작곡하는대로 필서를해주던 여인과의 관계를그린영화랍니다. 픽션의 제 3자의 관점에서본 베토벤의 열정과 위대한인생에대한 영화랄까... 전기영화치곤 독특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졌다는 평이많네요,
플루토에서아침을.... 영국의거장 닐조단감독의 여장남자의 이야기인데, 무거운주제에비해 나름대로 영화를 밝게 표현했다는평이네요, 상당히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11:14...... 11시 14분이라는 시간을 정점으로 여려인물과 사건이 뒤엉키는영화로,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 영화자체에 몰립할수있게한 영화였는데요, 마지막순간 마치 파티가 펼쳐지듯 모든사건이 하나로 이어지는것이 기가막혔습니다. 잔인하지않는 스릴러물로는 아주 만족이었습니다.
아이덴티티.... 스릴러하니까 이영화 생각나네요, 스릴러물론 제가 최고로 꼽는영화인데요, 재미와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10아이템즈오어레스(소량계산대).... 스페인출신의 여배우 파즈베가와 모건프리먼주연의 미국영화입니다. 일종의 로드무비형식이구요, 잔잔하게 인생을 예찬한 좋은영화입니다. 제가 요런식의 영화를 좋아라하는데요, 최근 주목되는 미스리틀선샤인보다 이영화가 훨씬 재미도있고 자연스러운흐름과 매력적인 인물들때문에 좋았습니다. 훈훈하고 가슴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죠,
귀향.... 스페인의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감독의 스페인영화인데, 네명의 여배우들이 몽땅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더군요, 같은감독의 영화치곤 스토리에 상당히 신경쓴듯하고 살짝 가벼운 스릴러느낌도들어서 좋았습니다. 이야기자체는 그의 여느 소재처럼 "여자의인생"이 주제이지만 재미도있고 매력도 넘칩니다.
씨인사이드.... 남자주인공이 유럽에선 꽤 인기인는배우인데, 갑자기 이름을 까먹었네요, 스페인영화고요, 평생을 죽은거나 다름없이 전신마비로 살아가는 한남자가 죽는권리에대해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영화 안락사를 다룬영화로, 삶에대해서 제법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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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1/03/2008 20:31 by rising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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